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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정보

"터미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2004년 미국 코미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출시일: 2004년 6월 18일
소요 시간: 2시간 8분
장르: 코미디, 드라마

주요 캐스트
빅토르 나보르스키 역의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 존스 - 아멜리아 워렌
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프랭크 딕슨 역
치 맥브라이드 Chi McBride 멀로이 역
엔리케 크루즈 역의 디에고 루나
조 샐다나 Zoe Saldana 돌로레스 토레스 역
Kumar Pallana Kumar Pallana 굽타 라잔 역
배리 샤바카 헨리 Barry Shabaka Henley 서먼 역
플롯 설정: 영화의 대부분은 뉴욕 시에 있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국제 환승 라운지를 배경으로 합니다.

흥행 성공
"The Terminal"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약 6천만 달러의 제작 예산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Viktor Navorski 역의 Tom Hanks의 연기는 Steven Spielberg의 감독과 마찬가지로 특히 찬사를 받았습니다.

수상 및 지명
이 영화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톰 행크스에게 영화(코미디 또는 뮤지컬)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Producers Guild of America Awards에서 뛰어난 연극 영화 제작자로 지명되었습니다.

빅토르 나보르스키라는 캐릭터는 1988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살았던 이란 난민 메흐란 카리미 나세리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터미널 세트는 실제 공항에 건설하는 것이 불가능해 캘리포니아 LA/팜데일 지역 공항의 버려진 격납고에 건설되었습니다.

 
 
 
 

줄거리

Viktor Navorski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꿈을 안고 JFK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그는 예상치 못한 딜레마에 직면합니다. 고국인 크라코지아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여권이 무효화되고 유효한 시민권이나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자 없이 Viktor는 국제 환승 라운지에 갇혀 있습니다.

공항 관리인 Dixon은 Viktor에게 상황을 알리지만 그를 입국시킬 수 없습니다. Dixon은 Viktor가 현재 전쟁 지역인 Krakozhia로 돌아갈 것을 주장합니다.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하고 신성한 재즈 사인이 담긴 플랜터스 땅콩 통을 소유한 Viktor는 고국의 정치적 상황이 안정되고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을 때까지 터미널에 머물기로 결정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Viktor는 기발하게 터미널을 자신의 임시 집으로 만듭니다. 그는 버려진 수하물 카트를 모아 거스름돈을 되찾고, 직원들과 친구가 되고, 교육용 비디오로 영어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는 동료 여행자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며 도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연결을 구축합니다.

한편, 딕슨은 특히 터미널에 사는 남자의 특이한 이야기에 언론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빅터의 존재에 점점 더 좌절하게 됩니다. Dixon은 Viktor를 공항에서 강제 퇴장시키려 하지만 발이 묶인 여행자에 대한 대중의 동정심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루가 몇 주가 지나면서 공항 직원과 빅터의 유대감은 깊어지고 공항 직원과 여행자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인물이 됩니다. 그는 심지어 러시아어로 메시지를 번역하여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깨진 관계를 고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코믹하고 훈훈한 순간들 속에서 빅토르와 아멜리아의 만남은 계속되며 두 사람의 로맨스는 꽃피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헌신에 대한 Amelia의 두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결국 Viktor의 이야기는 미국 대법원에 이르고, 법원은 그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미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빅토르는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려는 마음이 그 나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보다 더 강했습니다. 그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서명하는 재즈 뮤지션 Benny Golson에게 땅콩 캔을 선물함으로써 마침내 아버지의 꿈을 이룹니다.

Viktor는 터미널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Amelia를 비롯한 새로 찾은 친구들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그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새로운 인생관을 가지고 터미널을 떠납니다.
 
 
 
 
 

명대사

"Do you ever feel like you're just living in the terminal? Like you're in this holding pattern, and you're waiting for your life to take off?"
: 단지 터미널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나요? 이 홀딩 패턴에 있고 인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요?

"This is a beautiful country. I will miss the U.S."
: 이곳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미국이 그리울 것입니다.

Amelia Warren: "Do you have a pen? It's the one thing I can't get at the airport."
:펜 있어요? 제가 공항에서 구할 수 없는 유일한 물건이에요.

"Is this the way you people make love?"
:"이게 당신네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방식인가요?"

"Can't let him out, can't let him in. What are we supposed to do with him?"
: 그를 내보낼 수도, 들여보낼 수도 없습니다.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You are a good man."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You wait. I'm telling you, you wait. Everything changes."
: 기다리세요. 기다리세요. 모든 것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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